▲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6-8일 세계시력교정협회(RSA)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6-8일 세계시력교정협회(RSA) 컨퍼런스를 개최, 안과의 수술 기술 및 빅데이터 기반 AI 시스템, 시력교정 병원으로써의 전문성과 안전성, 역량, 마케팅 기법 등을 논의했다.

RSA의 대한민국 유일 정회원인 류익희 원장은 6일 “RSA가 출범한 이래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시력 교정 예측 시스템 활용과 탄탄한 네트워크망 구축을 통한 환자 정보 관리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의료 기술 교류를 포함한 프로세스 관리, 인공지능 시스템, IT, 마케팅 기법 등 종합 트레이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컨퍼러스에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바이오 헬스 분야의 발전을 통해 서울시가 스마트 시티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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