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난임치료 임신율 14.44%           김여형 교수, 재활의학 젊은연구자상 수상           위암수술 후 골다공증치료제 조기 투여가 골다공증 예방           정신치료학회, 도정신치료 주제 학술연찬회 개최           순천향부천병원, 췌장암 건강강좌 개최           강영준 교수, 유럽종양외과학회 최우수포스터상 수상           정부, 감염병 대비한 안전관리 대폭 강화           박동일 충남대병원 교수, 결핵및호흡기학회서 우수학술연구자상 수상           송상용 교수, 삼성서울병원 개원 25주년 공로상 수상           서울대병원, 12월6일 장기이식 국제심포지엄 개최
2019.11.14 목 16:08
> 정책
     
내년하반기부터 돌봄시설 검색 신청 ‘한번에’
11일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일일이 방문않고 원스톱 서비스 가능
2019년 11월 11일 (월) 08:30:00 손종관 sjk1367@hanmail.net

내년 하반기부터 정부대표포털 ‘정부24’를 통해 돌봄시설 검색과 신청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된다.

방과 후 돌봄을 위해 관련 시설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정부는 11일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온종일 돌봄 원스톱 서비스 제공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현재 ▲출산 후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사망자 재산을 한 번에 조회 할 수 있는‘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현재 준비 중인 ▲임신지원 원스톱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 시범운영 추진을 준비 중으로 이번이 네 번째 원스톱 서비스다.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학교 내 돌봄인 ‘초등돌봄교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지역 기반 돌봄인 ‘다함께돌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활동지원을 위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4가지다.

2019년 6월 기준으로 돌봄교실 6000개교 29만명(73%), 다함께돌봄과 지역아동센터 4000개 10만명(25%), 방과후아카데미 300개 5000명(2%) 등 총 1만개 시설에 39만명이 이용 중이다.

문제는 이들 돌봄서비스가 각 부처별로 서비스를 따로 제공하는데 있다. 온라인 신청도 안돼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다는 것.

현재는 학부모가 일일이 각 부처 홈페이지를 찾아 관련 정보를 알아보고 직접 돌봄시설을 찾아가 이용 신청을 해야 한다.

이번 문제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는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온종일 돌봄 원스톱 서비스 제공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지역아동센터나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시에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이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되어 맞벌이 부모들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국민 편의성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