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수면장애신약, 유럽 시장 진출 임박           한국콜마, 배우고 나누는 ‘상생드림 아카데미’ 성료           GC녹십자, 故 허영섭 회장의 10주기 추모식 개최           강동경희대병원 김종우 교수, 한국명상학회 회장 선출           유한양행, ‘대학생이 뽑은 국내 10대 좋은 기업’ 선정           GC녹십자웰빙, 충북 음성에 영양주사제 생산시설 착공           식약처등, WTO TBT위원회서 8건 공식안건 제기 '성과'           심평원, 장애인 고용 대폭 확대 추진           심평원, 노사가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행사’ 개최           '안아키' 한의사 또 근거없는 주장 '파문'
2019.11.17 일 23:08
> 정책
     
한해 동일성분 중복처방으로 1382억원 낭비
정춘숙 의원, 10건 중 9건은 DUR 정보제공대로 처방 변경 안해
2019년 10월 13일 (일) 17:04:17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정춘숙 의원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팝업형태의 의약품안전정보서비스(DUR)를 실제 처방에 활용한 경우는 10건 중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DUR 팝업 발생 후 처방변경 현황’에 따르면, 2016년 11.9%였던 DUR 팝업 발생 후 처방변경률은 2017년 12.5%로 다소 높아지더니 그 이후 2019년 11.6%로 감소했다. 이러한 결과는 처방전 내에서 점검되는 부문과 처방전 간에 점검되는 부분이 모두 비슷한 양상이었다.

처방전 내 병용금기 의약품의 경우 2016년 28.9%였던 변경률이 2019년 6월 22.8%로, 연령금기 의약품의 경우 2016년 69.7%였던 변경률이 2019년 6월 45.3%로 감소했다.

임부금기(16년:41.4%→19년6월:36.4%), 비용효과적 함량(16년:12.0%→19년6월:10.0%), 분할주의(16년:15.2%→19년6월:14.5%)도 줄었다.

또한 처방전 간에서의 점검항목 경우는 병용금기(16년:40.2%→19년6월:25.1%), 동일성분(16년:14.0%→19년6월:13.2%), 효능군(16년:11.4%→19년6월:10.4%) 모두 감소했다.

심평원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동일성분 중복처방으로 인해 한해 낭비되는 금액이 연간 1382억원(2016년 기준)이었다.

정춘숙 의원은 “중복처방 등으로 인해 한해 천억원이 넘는 돈이 낭비될 수 있기 때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시급한 개선책이 필요해 보인다”며, “의료현장에서의 처방변경률이 낮은 이유를 찾고, 필요에 따라서는 DUR처방변경에 따른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