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황수진)은 지난 26일 한국지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환자중심의 가치 실현과 상생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유씨비제약 전 직원을 비롯해 주한 벨기에 대사 및 협력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념 영상 시청 및 직원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황수진 대표이사는 지난 30년간 한국유씨비제약은 환자로부터 영감을 얻어 과학 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의약품들을 탄생시켜왔다”며, “또한 단순한 질환 치료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삶을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금처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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