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민병원(병원장 정춘필)은 국내 척추치료 권위자인 정성수 박사를 척추센터 의무원장으로 영입, 척추센터를 강화했다.

 정성수 의무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의학대학원 의학석사, 의학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미국 Leatherman Spine Center, 일본 토호쿠 대학에서 연수를 수료하였다.

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 삼성서울병원 척추센터장(정형외과 주임교수), 온종합병원 척추센터장/의무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척추 분야에 명성을 쌓아왔다.

현재는 대한척추신기술학회, 대한골다공증학회, 척추인공관절학회,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정춘필 병원장은 “척추분야 권위자인 정 의무원장의 영입이 척추치료에 보다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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