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봉식 대한재활병원협회장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운영하는 병원내 한의사 봉직 관련, 비록 법적 문제는 없을지라도 ‘근무 논란’이 야기된 점에 대해 부덕의 소치로 유감을 표하고, 봉직 중인 한의사를 8월31일자로 퇴사조치한다고 밝혔다.

우 회장은 덧붙여 앞으로 의료계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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