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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감염병국제협력硏, 브라질.칠레 연구기관과 협약
국제협력 네트워크 13개국으로 확대
2019년 08월 24일 (토) 11:00:38 한창규 기자 jun0166@nate.com
   

인제대학교 한국감염병국제협력연구소(KOICID, 소장 김성민 교수-해운대백병원 감염내과)가 브라질 및 칠레의 연구기관과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공동연구 이행계획을 수립했다.

KOICID는 2015년에 과기부의 지원을 받아 신・변종 감염병에 대응하는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KOICID는 2019년 8월 브라질 및 칠레의 연구기관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아시아 7개국, 중남미 4개국, 아프리카 2개국 등 총 13개국의 기관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었다.

인제대 KOICID는 해외협약기관을 통해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다양한 임상자원을 확보하여 신・변종 감염병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남미지역으로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보다 다양한 신・변종 감염병의 임상자원을 확보함으로써 신변종 감염병 연구 및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성과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브라질의「Gaffrée e Guinle University Hospital」는 1929년 개관, 감염질병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대학병원 기관이다.「Universidad Austral de Chile」또한 칠레에서 상위 5개 대학 중 하나인 연구대학으로 앞으로의 성공적인 공동연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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