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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의료기기 시장, 61억 달러 규모 성장 전망
저렴한 가격과 제조시간 단축 등으로 개인 맞춤형 제품 제작에 수요 급증
2019년 08월 20일 (화) 14:27:09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2029년까지 3D 프린팅 의료기기 시장의 규모가 6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IDTechEx는 3D 프린팅 의료기기 및 제약 시장의 규모가 6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유는 3D 프린팅 기술로 인한 제조 시간 단축과 환자의 편안함 향상을 근거로 들었다.

특히 치과의학에서 3D 프린팅은 매우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시장으로 3D 프린팅을 이용해 투명 치과 교정기를 제작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600만 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사용해 많은 업체들이 3D 프린팅을 이용한 치아 교정기 제작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미국의 투명교정기 인비절라인(Invisalign)을 공급하는 얼라인테크놀로지(Align Technology)는 3D시스템의 ProX SLA 프린터를 기반으로 제품을 제작한다.

인비절라인 제품은 교정기가 드러나지 않고 탈착이 가능해 불편함을 해소하고 구강 위생도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3D 프리팅을 이용한 아동용 보철물 제작이 고무적이다.

아동용 보철물의 경우 5,000~50,000 달러로 주기적으로 주기적으로 새 보철물을 맞춰야 하지만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빠른 시간 내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이에 IDTechEx는 3D 프린팅이 의료기기 산업에서 개인 맞춤형 제품과 보철 제품 제작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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