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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애병원-에클라바치, 14일 '명품 자매결연' 협약
가정형편‧이주민 등 결혼 못한 이웃에 ‘삶의 질’ 높여 주기로
2019년 08월 14일 (수) 14:55:34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좌에서 세 번째)은 14일 명품예물 컬렉션 에클라바치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은 14일 명품예물 컬렉션인 에클라바치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번 결연을 계기로 두 기관은 ▴공동 봉사활동, 사회공헌 협력 ▴직원복지 증진 ▴양사고객 건강증진사업 등을 공동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에클라바치는 청담동 소재의 명품 쥬얼리 회사로 Hand-made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매장 내 자체 공방 운영으로 디자인, 제작,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2년 입점 이후로 2013 대한민국국가상징 디자인 특선 수상, 2015년 국제주얼리 디자인 공모전 대상수상, 2016년 국가상징디자인 공모전 대통령상 수상 등 명실 공히 명품 쥬얼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사회적 나눔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불우한 가정형편이나 이주민 등이 결혼식은 엄두도 못 내고 서로의 증표도 없는 이웃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두 기관의 대표가 삶의 질 향상과 따스한 가정을 꾸려야 사회가 건강 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또한 예물준비에 부담을 느끼고 힘들어 하는 사정을 전해 듣고 직원들에 부담을 덜고 자부심을 갖도록 하자는 취지 등도 포함됐다.

성애병원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돌아보고, 앞으로도 뜻깊은 사회공헌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애병원은 50년전부터 결혼하는 직원들에게 친정 어머니의 마음으로 폐백을 선물하고, 여직원에는 순금가락지도 예물로 준비해 결혼을 축복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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