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산화영양학회(회장 유병연, 이사장 오한진)는 오는 8월 18일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2019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 참여 의사회원에서는 의협 연수평점 6점이 부여된다.

이날 발표되는 연제는 ▲활성산소 형성과 항산화의 의미(김기덕, 대전선병원) ▲Phytochemical이란 무엇인가?(박은정, 전 제일병원) ▲항산화력 측정과 이용방법(유인선, 이대목동병원) ▲Superfood란 무엇인가?(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비타민C와 항산화, 어디까지인가?(채홍석, 유성선병원) ▲조금만 운동해도 붓는 종아리의 리커버리(이상화, 이대목동병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항산화식품(모링카)의 활용(김대현, 동산병원) ▲액상칼슘과 비타민D의 복합사용, 효율적일까?(권혁중, 건국대 충주병원) ▲장내미생물과 항산화(오범조, 보라매병원) ▲폴리코사놀의 효능(오한진, 을지병원) ▲크릴오일과 심혈관질환(박주성, 동아대병원) ▲오메가3의 재발견(황의진, 국제성모병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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