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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의료원장에 김기택 의무부총장 임명
직제 신설과 더불어 단일 의료원 체제 개편 통해 시너지 발휘 기대
2019년 07월 18일 (목) 18:40:05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 김기택 경희대학교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경희대학교의료원이 18일 의료원장에 김기택 의무부총장을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양 의료기관의 유기적 통합과 단일 의료원 체제를 통한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발휘하기 위해 김 의무부총장을 임명했다고 의료원측은 설명했다.

김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1991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로 임명된 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척추센터장 및 정형외과장, 기획진료부원장, 협진진료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5년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으로 임명된 김 의료원장은 현재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및 경희의료원장을 겸직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척추최소침습학회 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병원협회 재무위원장, 대한병원협회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산하 기관평가위원회 위원장,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이사, 대한골절학회 및 대한척추외과학회 평의원회, 대한정형외과학회 학회제도연구위원회 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김기택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은 “경희대학교의료원의 직제 신설과 더불어 단일 의료원 체제의 개편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하겠다”며 “경희대학교의료원 산하 7개 병원의 책임경영체제로 각 병원의 장점을 수용하고 진료, 연구, 교육의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신설된 경희대학교의료원은 경희대학교 산하 의료기관인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5월부터 통합발전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직제로 통합·운영되고 있다. 기존 2개 의료기관(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을 단일 의료원 체제로 개편한 것으로 산하 7개 병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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