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사장 강문석)이 부드럽고 빠른 허브성분의 액제 감기약 「판피린 허브」를 최근 발매했다.

이 제품은 효과가 빠른 황금 처방의 액제 감기약으로 오리엔탈 허브 추출물을 함유하여, 목 넘김이 좋고 부드럽게 흡수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판피린 허브는 기존 액제 감기약의 쓴맛으로 복용이 어려웠던 20~30대의 젊은 여성들에게 적당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을 재빨리 해결하고 업무에 집중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좋다고 전했다.

동아제약은 각종 마케팅, 소비자 조사를 통해서 최근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효과는 빠르지만, 순하고 부드러운 감기약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있다는 것에 착안해 판피린 허브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는 마케팅 활동에서도 핵심 타겟층을 감안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가수 윤도현을 전격적으로 기용하여 판피린 허브 CF를 제작하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