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 김대중)는 국민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난 16일 ‘제4회 진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진심 캠페인은 ‘너와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 회사를 만들겠습니다’라는 한국다이이찌산쿄의 비전을 바탕으로 지난 4년 동안 창립기념일 마다 서울 시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심폐소생술을 교육해왔다.

올해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심폐소생술 강사 120여명은 2개 조로 나뉘어 서울 장평초등학교와 안평초등학교의 초등학생 75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 표준 교육 과정 중 하나인 ‘일반인 심폐소생술 과정’을 교육했다.

김대중 대표는 “진심캠페인은 1회성 이벤트 활동이 아닌, 한국다이이찌산쿄의 비전과 심혈관계 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살린 장기적 사회공헌활동”이라며,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임직원들은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제약회사의 일원으로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명을 담아 공익을 위해 헌신하고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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