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아프리카돼지열병 사람에게 감염안돼 ‘무해’           충남대병원, ‘클라우드기반 CDM 맞춤형 보안강화’ 연구 출범식           미국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폐질환 530건·사망8건 발생           대전광역치매센터, 20일 치매극복의 날 행사 ‘성황’           첨단재생의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도록 발전해야           원자력의학원, IAEA 과학포럼서 한국경험 발표           전립선 질환 A to Z 알아보기           병원홍보 ‘발상의 전환’으로 미래 준비           일교차 큰 환절기 유의해야 할 심혈관질환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과장 인사(23일자)
2019.9.21 토 10:43
> 제약
     
'휴미라', 수유·임신 중에도 사용 가능으로 추가 승인
태아에 대한 잠재적 유익성이 잠재적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 임신 중에도 투여
2019년 07월 12일 (금) 09:07:33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류마티스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임신 및 수유기간에도 필요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5일 추가 승인 받았다.

이번 허가 사항 변경은 휴미라를 수유 기간 동안 투여할 수 있고, 임신 중 태아에 대한 잠재적 유익성이 잠재적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는 임부에게도 투여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휴미라 허가사항에는 가임기 여성이 임신 예방을 위해 적절한 피임법 사용을 고려해야 하고, 마지막 휴미라 투여 후 적어도 5개월간 피임을 지속할 것을 고려하도록 권고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건국대학교병원 류마티스 내과 김해림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척추염 등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 환자들이 임신, 수유 기간 중이라고 해서 치료를 무조건 중단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해 투약의 이점과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투약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대서울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센터장 소화기내과 정성애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 가운데 크론병과 같이 젊은 층 환자들의 경우 임신, 출산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이다”며, “유럽에서는 이미 관련 허가사항이 변경됐는데, 이제 국내에서도 휴미라를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의학부 김진주 이사는, “이번 허가사항 변경은 여성과 의료 전문가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임신·수유 기간 동안 휴미라의 안전성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치료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애브비는 면역 매개 염증성 질환 환자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받는 고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면역학 분야 환자 치료 발전을 위해 꾸준한 연구를 통해 근거를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유은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