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협회, ‘제2기 최고위자과정’ 수료식 개최           충남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부산대병원, 로봇 유방보존술.자가조직 유방재건술 성공           JW홀딩스, 국내외 협력사들과 ‘파트너스 데이’ 개최           국립재활원, 12일 ‘재활로봇 심포지엄’ 개최           췌장암, 복강경 수술 효과적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인공지능 논문 SCI급 2편 잇따라 발표           김은진 교수, ‘생명나눔 공로상’ 수상           권동락 교수, 美 스포츠의학잡지에 논문 게재           건보공단, 부정의혹 장기요양 등급 재조사 착수
2019.12.12 목 12:10
> 사람과 사람 > 알림
     
이정효 분당서울대병원 1년차 전공의, 기초의학 학술대회 ‘우수발표상’ 수상
2019년 07월 04일 (목) 08:45:41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이정효 전공의

이정효 분당서울대병원 병리과 전공의가 최근 열린 제27회 기초의학 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국내 학술대회에서 1년차 전공의로서는 국내 첫 수상이다.

발표 연구(정진행 교수 지도)는 2016년부터 지난 2년 동안 분당서울대병원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EGFR(표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 유전자 변이 진단을 분석한 것. 폐암 환자 2170명 중에서 폐선암종의 55%, 여성 폐선암의 64%에서 EGFR 변이가 진단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흔히 표적치료제 사용 후에 발생하는 변이로 알려져 있는 T790M 유전자 변이 역시 97명의 환자에서 발견됐다. 그 중 표적치료제를 사용하지 않은 11명의 환자에서도 T790M 유전자 변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나, 폐암 치료를 위해선 정확한 병리학적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기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폐암 환자에서 EGFR 유전자 변이가 매우 높은 빈도로 발생하고 있음을 재확인한 연구이자, EGFR 유전자 분석에 있어 정확한 병리학적 분석 진단법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 연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