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충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0차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가 수상한 연구논문 제목은 ‘Comparison between 3-dimensional cranial ultrasonography and conventional 2-dimensional cranial ultrasonography in neonates: impact on reinterpretati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