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전산시스템, ISO27001 재인증 획득           하반기 간호조무사 국시 합격률 85.7%           중앙대병원, ‘간질환’ 주제 건강강좌 개최           알레센자, 비소세포폐암 질병 악화 및 사망 위험 감소 확인           아주대병원, 25일 ‘치매 예방을 위한 운동’ 개최           조산아 진료비 본인부담률 5% 경감           정신질환 퇴소자에 고지 의무 1차위반시 과태료 50만원           24일부터 영양사‧위생사·보건교육사도 보건의료인력에 포함           서울여성병원,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베스티안재단, 2019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19.10.15 화 11:18
> 단체
     
바른의료硏, 감사원에 제주도 감사 제보
유효성 없는 한방난임사업 지속은 직무유기
2019년 06월 24일 (월) 11:00:18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바른의료연구소는 제주도 한방난임사업 임신성공률이 3.3%로 한방난임치료의 유효성이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한방난임사업을 지속하는 것은 심각한 직무유기라며, 감사원에 감사제보를 신청했다.

연구소는 6개월의 사업기간 동안 임신성공률이 3.3%에 불과한 것은 제주도 한방난임사업에서 시행한 한방난임치료의 유효성이 전혀 없음이 명백히 입증된 것으로, 따라서 난임여성의 난임극복을 더욱 어렵게 하는 한방난임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제주도에 촉구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제주도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2019년도에도 한방난임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제주도 의회는 지난 6월 20일 '제주도 한방난임치료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며, 효과 없는 한방난임사업에 혈세 지원을 위한 조례가 제정된 것은 사업에 참여한 난임여성에게 위해를 끼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연구소는 24일 '6년 연속 극히 저조한 임신성공률에도 한방난임사업을 지속하는 제주도의 심각한 직무유기'에 대하여 철저한 감사를 실시할 것으로 요청하는 감사제보를 감사원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