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치료를 특화하고 있는 셀피아 의원에 한국과 미국 마취통증의학 전문의 한태형 원장이 합류하여 진료 및 연구에 들어갔다.

한태형 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과 미국에서 마취통증의학과 통증의학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그동안 한강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및 미국 아이오와주 대학병원, 텍사스텍 대학병원, 텍사스주 엘파소 통증센터 등에서 교수로 근무하면서 통증의학 전공의 및 전임의 교육을 수년간 담당하는 등 환자치료 경험과 다양한 연구업적을 쌓았다.

특히 16회에 이르는 국내 및 국제 학술연구비, 약 30편의 SCI급 영문 논문 및 약 70편의 국내 논문발표, 약 100회에 이르는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 강연 및 초록발표 등 다양한 연구업적 및 수상경력 등을 가지고 있다.

한태형 원장은 “줄기세포 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셀피아 의원에 합류해 줄기세포 치료를 중점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의 임상경험을 쏟아 부어 환자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줄기세포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셀피아 의원은 4년 전부터 미국 하버드대를 포함한 세계적인 병원과 협력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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