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선도…‘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시동           레오파마 코리아, 신정범 신임 대표이사 임명           학교 운동장서 중증외상환자 이송 헬기 뜬다           한림의대 박태림 7기 총동문회장, 1천만 원 후원금 기탁           영아 보툴리눔독소증 환자 국내 첫 확인           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출범 제1차 정책토론회 개최           호반장학재단, 연세의대에 5억원 지원           창업기업-투자업체 ‘매칭의 장’ 열린다           임산부 혈액으로 ‘다운증후군’ 판별 가능           ‘한국 국민연금제도 배우러 왔어요!’
2019.6.18 화 18:48
> 정책
     
말라리아 원충 감염 얼룩날개모기 올해 첫 확인
질병관리본부, 경기도 파주지역서 … 감염주의 당부
2019년 06월 14일 (금) 16:50:57 손종관 sjk1367@hanmail.net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Anopheles 속)’가 13일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인천, 경기‧강원 북부) 거주자 및 여행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4월-10월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하고 있으며, 22주차(5.26-6.1) 파주지역에서 채집한 말라리아 매개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를 검출한 것.

‘얼룩날개모기’는 논이,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흑색의 중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말라리아는 매개모기가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열원충이 전파되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으로 현재까지 삼일열말라리아, 열대열말라리아, 사일열말라리아, 난형열말라리아, 원숭이열말라리아 등 총 5종에서 인체감염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5-10월에 삼일열 말라리아가 휴전선 접경지역(인천, 경기‧강원 북부)의 거주자(군인 포함) 및 여행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삼일열 말라리아에 감염되면 권태감과 발열이 지속되다가 48시간 주기로 오한, 고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