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화이자의학상’ 수상 후보자 공모           단일세포 분석 시장 2025년까지 59억 달러 성장 예상           소외계층 무료진료 30년 “훈훈한 情 이어가요”           한국원자력의학원, 17일 연구원 창업기업 젠셀메드 현판식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내외과계 1개 병동씩 운영           충남대병원, 17일 제3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           노인요양시설 10곳 중 6곳 이상 “간호사가 없다”           “면허관리기구 독립 … 국민 신뢰확보 우선”           “저비용·고품질 ‘공급재 국산화’ 절체절명”           척추신기술학회, 모션 스파링 등 신기술 학술대회 개최
2019.6.17 월 18:08
> 단체
     
의협, ICT-방문간호시스템 추진 즉각 중단 촉구
전면적인 커뮤니티케어 반대운동에 돌입할 것 '경고'
2019년 06월 12일 (수) 08:15:59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대한의사협회는 건강보험공단이 구축하려는 것으로 알려진 전자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의사-방문간호사 간 협진, 즉 ICT-방문간호시스템은 편법적인 원격의료라며, 중단하지 않으면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논의와 협조를 중단하고, 전면적인 커뮤니티케어 반대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그동안 국민의 건강과 의료서비스 제공을 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산업적, 경제적 목적이 아닌 의료전문가 단체인 지역의사회가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연계 속에서 지역통합 돌봄의 원 취지에 맞는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의 발표와 같이 민-관협력에 토대를 두고 진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서 공단이 방문간호사와 의사간의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방문간호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향후 진행과정이 매우 왜곡될 수 있는 우를 범하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공단의 원격의료 허용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향후에도 형태를 불문하고 그 어떠한 원격의료 도입 시도에도 전면거부와 불참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또 공단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커뮤니티케어 대상자를 선별하려는 시도는 환자 개인의 건강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하는 위법 행위라며, 커뮤니티케어 설계에 있어 독소조항인 공단의 빅데이터 활용 커뮤니티케어 대상자 선별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