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3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병원경영부문)을 수상했다.

대한중소병원협회가 주관한 제28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와 함께 열린 ‘한미중소병원상’ 은 지역사회 및 주민건강 향상, 병원경영 등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발굴을 위해 지난 2007년 한미약품과 대한중소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했다. .

김상일 병원장은 헌신적인 보건의료 사업 수행과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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