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약품 오큐테인플러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이 국내 최초의 AREDS-2포뮬러 눈 영양제인 ‘오큐테인3’의 명성을 이어갈 신제품으로 ‘오큐테인 플러스’를 내달 3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하루 한번, 하루 두알로 루테인 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을 하루 최대 허용량인 20mg까지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며 추가적으로 눈의 피로도를 개선시키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과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구리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오큐테인3보다 작아진 캡슐사이즈와 개선된 용법 용량으로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강화시켰다는 것이 특징이다.
 
국제약품 안과담당 관계자는 “기존 제품인 ‘오큐테인3’는 황반변성, 망막병증, 백내장 등 노인성 안구질환과 안구건조증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며 ‘오큐테인 플러스’는 전자기기 사용, 유해한 빛(자외선)으로 손상된 황반을 보호하고 눈의 피로도를 개선시켜 눈의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큐테인 플러스’와 오큐테인3는 안과를 비롯한 병원,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제품정보는 국제약품(Tel.031-781-9081~9)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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