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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애 후보, 의사의 자존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겠다
회장에게 가감없는 조언하는 부회장 될 것
2019년 05월 27일 (월) 13:38:16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이향애 후보>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장은 부회장에 당선되면 전체 의사회원의 24%를 차지하고 있는 여의사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향애 후보(기호 2번)는 의협 출입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의료계는 문재인 케어와 같은 불합리한 정책과 원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가체계로 진료환경이 붕괴될 위기에 직면했다”며, 하루 빨리 의료정상화가 이루어지도록 의협 지도부가 강력하면서도 합리적인 대응력과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양성평등이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다며, 의협 전체회원 중 여의사 회원이 24%를 차지하고 있고 젊은의사 그룹에서는 여의사 비율이 40%에 이르고 있으나 현재 244명의 대의원 중 의학회를 제외하고 여의사 중앙대의원은 7명에 불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여성 회원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뜻을 대변하는 여의사를 대표하는 부회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부회장에 당선된다며 회장을 제대로 보좌하여 회장이 간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감없는 조언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회장과 뜻을 같이하는 부분은 가족을 살리고 지키고자 하는 절절한 엄마의 열정을 각종 현안을 타개하는데 경험과 지혜를 보태겠다는 주장이다.

이향애 후보는 그동안 성북구의사회장을 3번 연임, 민초의사들과 접점에서 동고동락하면서 의료현안의 본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현재 한국여자의사회 제29대 회장으로 전국 여의사들의 정서를 한 곳으로 모으는데 주력하여 힘 있는 여의사회를 발전시키는데 나름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러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멀리보고, 깊이 생각하며, 신중한 결정력으로 의사의 자존과 의협을 일으켜 세우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지지와 성원을 대의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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