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유방암 6차․위암 4차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결과로 유방암은 5년 연속, 위암은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유방암 적정성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에 99.69점을, 위암은 98.06점을 획득해 전체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종합병원 평균점수뿐만 아니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평균점수보다 높은 점수이다.

특히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다학제팀 운영을 통한 환자별 맞춤치료 결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의 위암수술 사망률은 0%로 나타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