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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명 전문의가 재건 성형 200편 초록 발표
성형외과학회, 양·질적 풍성 … 국제화 가속화 할 것
2019년 05월 21일 (화) 16:01:15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성형외과학회 2019년 기초재건성형 학술대회가 최근 전남대에서 열렸다.

대한성형외과학회(이사장 김광석·전남대병원)는 2019년 기초재건성형 학술대회(Research and Reconstruction Forum)가 최근 전남대 용지관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초재건성형 학술대회는 성형외과학 발전의 기반이 되는 기초의학 분야와 재건외과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학술대회다.

학회는 21일 “학술대회에는 미용 분야뿐만 아니라 재건 분야에서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성형외과학회의 위상을 반영하듯, 예년에 비해 많은 600여명의 국내외 성형외과의사가 200여 편이 넘는 연구논문과 초록을 발표하는 등 그 어느 때 보다도 양과 질적으로 풍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 곳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패널 및 초록 연제를 듣고, 이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해 주목받았다.

기초의학 연구에 관한 세션을 비롯, 두경부, 유방 및 체간에 발생하는 암 제거 수술 이후의 재건에 대한 세션, 두경부 및 상하지에 외상 이후 발생하는 조직 결손에 대한 재건 세션으로 열렸다.

학회는 “우리나라 성형외과는 미용 분야뿐만 아니라 기초의학 연구와 재건 분야도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학술대회의 국제화를 가속화해 세계 성형외과학의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주도적인 학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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