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준 전 한양의대 교수가 10월1일자로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 원장에 임명됐다.신임 정태준 원장은 48년 생으로 가톨릭의대를 졸업한 다음 모교에서 인턴, 레지던트 수련과 미국 슬로언-케터링 암센터와 시카고의대 종양면역부 연구원을 거쳐 83년부터 2000년 까지 한양의대에서 종양내과 교수 및 암센터 소장을 역임했다.정 원장은 이어 2000-2001년 한국 파마시아 부사장과 이노메디시스 원장을 거쳐 이번에 인천중앙병원장에 임명됐으며 1일 오전 10시 임명장을 받았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태준 전 한양의대 교수가 10월1일자로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 원장에 임명됐다.신임 정태준 원장은 48년 생으로 가톨릭의대를 졸업한 다음 모교에서 인턴, 레지던트 수련과 미국 슬로언-케터링 암센터와 시카고의대 종양면역부 연구원을 거쳐 83년부터 2000년 까지 한양의대에서 종양내과 교수 및 암센터 소장을 역임했다.정 원장은 이어 2000-2001년 한국 파마시아 부사장과 이노메디시스 원장을 거쳐 이번에 인천중앙병원장에 임명됐으며 1일 오전 10시 임명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