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라오스에서 보건의료인력교육 전문가과정 운영           식약처 과장급 인사(22일자)           분당서울대병원-교보생명–서울대학교, ‘지능정보기술 활성화’ 업무협약           강호동, 이수근 감짝 방문으로 "환호성" 가득           식약처, 엠지 제품 수액주사제 4개 제조번호 판매중지 조치           1등급 의료기기 112개 기준규격 생긴다           연명의료수가 시범사업 2020년 말까지 연장           대원제약 등 발사르탄 관련 69개사에 21억원 손해배상 청구           최종순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2019 등재           베데스다병원, 개원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2019.7.19 금 17:22
> 단체
     
경남도醫, 한의사의 의과의료기 사용 엄단 촉구
혈액검사와 방사선촬영기 사용 주장은 자기부정 행위
2019년 05월 17일 (금) 10:47:45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경상남도의사회(회장 최성근)는 한의사협회는 혈액검사와 방사선촬영기 사용 주장을 즉각 철회하고, 보건복지부는 한의사의 면허범위를 넘어선 도발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의사회는 17일, 성명서에서 의료법 제2조 제2항에 ‘의료인은 종별에 따라 다음 각 호의 임무를 수행하여 국민보건 향상을 이루고 국민의 건강한 생활 확보에 이바지할 사명을 가진다’라고 규정하며, ‘한의사는 한방 의료와 한방 보건지도를 임무로 한다’라고 하여 면허를 통한 의료인의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리도 다르며, 의료법상 명확하게 구분된 면허를 가진 한의사가 의사들이 사용하는 의과 의료기기인 혈액검사와 방사선촬영기의 사용을 주장하는 것은 한의학의 근본원리에 대한 자기부정이라고 강조했다.

의사회는 비과학적이며 효용성이 확보되지 못한 한의학으로 인해 국민의 건강에 악영향이 생길 것을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한의사협회장은 혈액검사와 방사선촬영기 사용 주장을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할 것 ▲한의사는 의료법에 따른 한방 의료와 한방 보건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 ▲보건복지부는 한의사의 진료 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강화할 것 등을 촉구했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