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14일 오후 3시, 좋은강안병원 13층 회의실에서 종합격투기 팀매드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양성훈 대표 외 소속선수 5명과 좋은강안병원 서우영 병원장 이하 임원진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정보 교류 및 협력을 추구하며, 은성의료재단(좋은문화, 삼선, 강안, 삼정)을 이용하는 팀매드 소속선수들에게는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고, 각종 대회 출전 시 병원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팀매드 프로페셔널 팀은 세계최고의 메이저 격투단체인 UFC에 계약중인 파이터들이 국내 최다 소속되어있는 종합격투기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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