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개원 24주년 기념 건강교실 개최           고신대복음병원, ‘암성 통증 바로알기’ 캠페인 실시           대구동산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수교육 실시           대전선병원 간호국, ‘지역주민 건강지킴이’ 활동 펼쳐           법원, 병원 의사.직원 폭력범에 '접근금지' 처분           원자력병원, 치과 확장 이전 17일 오픈식           연세의대-용운장학재단, ‘용운의학대상’ 제정           대전광역치매센터, 17일 제1기 단비기자단 발대식 개최           "류마티스질환자 위한 스테로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재활의료기관 인증, 간호인력 ‘허들’ 될 듯
2019.5.18 토 08:41
> 제약
     
‘엑스탄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1차 치료 선별급여
LHRH 단독요법 대비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의 생존기간 연장 효과 입증
2019년 05월 15일 (수) 15:17:35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가 20일부터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1차 치료에 선별 급여가 적용된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마스지마 케이타)은 이번 급여 적용으로 엑스탄디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의 1, 2차 치료 모두에 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엑스탄디는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다국가·무작위·이중눈가림 3상 임상인 PREVAIL 연구를 통해 생존 연장 효과를 보인 바 있다.

임상 결과,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엑스탄디와 LHRH agonist 투여 시 LHRH agonist 단독요법 대비 사망 위험을 23%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전성수 교수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대다수가 고령으로, 기존의 화학항암요법의 부작용을 견디기 어렵다는 점에서 새로운 치료제의 급여가 절실했다”며, "이번 급여 확대로 전립선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환자들이 엑스탄디의 임상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탄디는 메디베이션이 개발한 뒤 2016년 M&A 계약이 성사되면서 화이자가 판권을 획득, 현재 미국에서는 아스텔라스와 화이자제약이 공동 프로모션하고 있다. 국내 판권은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보유하고 있다.

유은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