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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 흑색종 수술 후 보조요법에 적응증 승인
PD-L1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치료 효과 보여 3기 이상 흑색종 환자의 치료 환경 개선 기대
2019년 05월 15일 (수) 10:36:37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흑색종의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한국 MSD(대표 아비 벤쇼샨)는 이번 승인을 통해 수술이 불가능안 전이성 흑색종의 단독요법에 이어 완전 절제술을 받은 림프절 침범을 동반한 흑색종의 보조요법으로 키트루다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보조요법으로서 위약 대비 키트루다의 효능을 평가한 ‘KEYNOTE-054’ 임상 3상 연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종양을 완전히 절제한 3기 흑색종 환자 1,019명을 대상으로 12개월 무재발 생존율(RFS) 및 무원격전이 생존율(DFS), 전체생존율(OS), 안전성 등을 비교하였다.

12개월 무재발 생존율은 키트루다 투여군에서 75.4%, 위약군에서는 61%로 보고되었으며, 키트루다는 흑색종의 재발 및 사망 위험도를 위약 대비 약 43% 감소시켰다.

또한 PD-L1 양성인 환자군에서 12개월 무재발 생존율은 키트루다 투여군이 77.1%, 위약군은 62.6% 였으며, PD-L1 음성인 환자군에서는 각각 72.2%, 52.2%로 보고됐다.

한국MSD 항암사업부문 최재연 전무는 “이번 적응증 추가는 국내 허가된 면역항암제 중 흑색종 보조요법으로 승인된 첫 사례로, 키트루다가 병용요법에 이어 보조요법까지 면역항암제의 치료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국MSD는 키트루다의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치료옵션을 제공하여, 암환자의 생존률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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