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윤리학회는 10일 ‘인공지능 시대의 의료윤리’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장소는 성균관의대 임상교육장 삼성생명일원동빌딩 B동 9층 히포크라테스홀.

이날 인공지능 의료기기의 윤리적 사용(나해란, 가톨릭의대),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의학 (김영보, 가천의대), 의료정보와 빅데이터 활용 윤리(유소영, 울산의대), 로봇과 인간의 성윤리(양광모, 성균관의대) 등이 발표된다.

또 이날 의사국가시험 의료윤리평가 실행방안 연구 공청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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