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5월 20일, 의료 불모지였던 부산 사상구에 터를 잡은 좋은삼선병원이 개원 24주년을 맞아 숫자 24 그리고 봄에 여기저기 피는 꽃들을 보면서 희망을 꿈꾸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엠블럼을 제작했다.

좋은삼선병원은 24주년 기념을 맞아 KNN건강강좌, NEW FACE 신임과장 건강교실, 홈페이지 · SNS이벤트 등 많은 행사들을 준비했다.

24주년을 맞이한 임직원들은 환자, 직원, 사회가 좋아하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좋은삼선병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