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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매개질환 ‘말라리아’ 발생 한국 1위
질병관리본부, 휴전선 접경지역·해외여행객 감염 주의 당부
2019년 04월 24일 (수) 11:52:09 손종관 sjk1367@hanmail.net
   
 

말라리아는 매개모기가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열원충이 전파되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 중 하나로 삼일열말라리아, 열대열말라리아, 사일열말라리아, 난형열말라리아, 원숭이열말라리아 등 총 5가지 종류에서 인체 감염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말라리아 발생률 1위이며, 휴전선 접경지역(인천, 경기‧강원 북부)에서 삼일열말라리아 환자의 89%(2018년)가 발생한다.

열대열말라리아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해외여행을 통해 연 평균 70건 내외로 신고가 이뤄지고 있다. 연평균 3건 이내 사망자가 발생한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4일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휴전선 접경지역) 거주자·여행객과 해외 말라리아 발생국가(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를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수칙 준수 및 감염주의를 요청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여행 시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모기에 물린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 할 것”을 당부했다.

국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 및 예방약 정보, 예방수칙 등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 및 모바일 홈페이지(http://m.cdc.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말라리아 위험지역 여행 시 모기에 물리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야간 외출자제,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해외 위험지역 여행 전 의사와 상담 후 지역에 따라 적절한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해야 한다.

말라리아에 감염되면 일정 기간 잠복기를 거쳐 초기에 권태감, 서서히 상승하는 발열 증상이 수일 간 지속되고, 이후 오한, 발열, 땀흘림 후 해열이 반복되면서 두통, 구역, 설사 등이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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