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개원 24주년 기념 건강교실 개최           고신대복음병원, ‘암성 통증 바로알기’ 캠페인 실시           대구동산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수교육 실시           대전선병원 간호국, ‘지역주민 건강지킴이’ 활동 펼쳐           법원, 병원 의사.직원 폭력범에 '접근금지' 처분           원자력병원, 치과 확장 이전 17일 오픈식           연세의대-용운장학재단, ‘용운의학대상’ 제정           대전광역치매센터, 17일 제1기 단비기자단 발대식 개최           "류마티스질환자 위한 스테로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재활의료기관 인증, 간호인력 ‘허들’ 될 듯
2019.5.18 토 08:41
> 사람과 사람 > 알림
     
송경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미국의료역학회 국제친선대사 선정
24-26일 개최 2019 SHEA 컨퍼런스에 초청
2019년 04월 24일 (수) 09:07:00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송경호 교수

송경호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미국의료역학회(SHEA)의 2019년도 국제친선대사(International Ambassador Program)에 선정됐다.

미국의료역학회는 의료관련감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다. 2009년부터 매년 10명 내외의 국외 의료관련감염 전문가를 친선대사로 임명하고 체재비를 포함한 모든 경비 일체를 학회에서 부담, 연구자들이 글로벌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송 교수는 4월 24-26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리는 SHEA Spring 2019 Conference에 초청받아 세계적인 연구자들과 교류하며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년 메르스 사태와 인도·파키스탄에서 시작된 항생제 내성균이 전세계로 번진 2010년의 슈퍼박테리아 이슈에서 알 수 있듯, 국제적 교류가 활발한 글로벌 시대에는 의료관련감염 문제가 특정 병원이나 국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이 때문에 SHEA에서는 각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감염관리 전문가를 친선대사로 추천해 국제적인 공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회의 친선대사는 지원자의 경력과 연구 성과, 의료관련감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친선대사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한 국가를 대표하는 감염관리 전문가임을 인정받은 것으로 우리나라 의사가 임명된 것은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홍빈 교수 이후 7년만이다.

송 교수는 “수차례 심각한 사태를 겪으면서 국내에서도 의료관련감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관련 연구 역량과 병원, 지역사회 및 국가의 제도적 뒷받침은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적인 대가들과 협력해 국가와 병원 차원의 지원, 그리고 연구 활동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