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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KOLAS 인정범위 110개로 확대
의료기기 수출 시 해외서 별도 인증 생략할 수 있어 수출 활성화 기대
2019년 04월 23일 (화) 17:07:54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 오송재단)은 국가기술표준원 KOLAS(한국인정기구,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환경 및 신뢰성, 전자기적합성 분야에 대해 추가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오송재단이 이번에 KOLAS로부터 인정받은 범위는 환경 및 신뢰성 분야(온도, 습도, 열충격, 진동, 방수방진) 7개 시험규격과 전자기적합성 관련 47개 규격이다.

이로써 오송재단이 의료기기 분야에서 인정받은 KOLAS 인정범위는 110개 규격으로 확대됐다.

오송재단으로부터 해당 분야에 발급된 공인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가입한 105개국 102개의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관련 기업이 의료기기 수출 시 해외에서 별도 인증을 생략할 수 있어 제품평가에 들이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수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구선 이사장은 “이번 추가 인정 획득을 통해 오송재단은 의료기기 등에 요구되는 신뢰성 시험에 대한 더욱 다양한 인증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관련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해 제품화에 드는 의료기기 기업의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여 기업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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