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우측>과 임직원들이 인권경영을 선언하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NECA)은 22-2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NECA 10년의 성과와 의료기술평가 발전전략’ 주제로 개원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 개회식에서 이영성 원장과 임직원 일동은 보건의료의 근거창출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모든 경영활동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는 세계인권선언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인권 경영’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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