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문 이사장

배재문 삼성서울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암병원 위암센터장)가 최근 열린 2019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 (KINGCA WEEK)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4월부터 2021년 4월까지 2년간.

대한위암학회는 1993년 연구회로 시작해 1996년 정식 학회로 출범했으며, 2014년부터 연차 정기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KINGCA)’로 개최하고 있다.

2017년에는 학회에서 발행하는 JGC(Journal of Gastric Cancer)가 SCIE 에 등재됐습니다.

배재문 이사장은 2007년 대한위암학회 학술위원을 시작으로 홍보위원장, 학술위원장, 총무

위원장, KINGCA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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