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익성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순환기내과 교수가 지난 15일,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2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조익성 교수는 심장영상검사를 통한 심혈관질환 예측 및 예방전략 수립, 심장판막, 심부전 질환 등에 대해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 대한심장학회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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