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능후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소재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앞두고 작년 9월 발표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대책’의 핵심과제로 올해 시작하는 주간활동서비스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한 것.

이날 광나루한강공원을 찾아 자전거타기 주간활동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이들에게 자전거 안전모(헬멧) 등 안전장비를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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