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5번째 김훈엽 회장

고려대 안암병원 유방내분비뇌과 김훈엽 교수는 3월 23일 열린 대한최소침습로봇내시경갑상선수술연구회(MIRET) 창립총회 및 제1회 Symposium of MIRET에서 초대회장에 선출됐다.

MIRET 연구회는 갑상선 및 부갑상선 수술 영역에서의 최소침습수술, 특히 로봇 및 내시경 수술법을 개발 및 연구, 교육하고 지식교환을 통해 회원발전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창립됐다.

김훈엽 초대회장은 “연구회 창립을 통해 국내 최고 의료진들의 활발한 의견교환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져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이 상승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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