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케어, 중국 시장 공략 가속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약바이오산업 캐릭터 공모전 진행           보건삽업진흥원, 동해안 산불 돕기 성금 전달           청소년 우울증, 2013-18년 18만명           ‘의료재활로봇 보급사업’ 로봇 활용 기관으로 최종 선정           식약처, 20일부터 ‘마약류 현장대응 T/F팀’ 운영           메드트로닉 ‘베나실’, 하지정맥 치료 장기적 효과           에자이 ‘할라벤’, 전이성 유방암 2차 치료 선별급여           다케다, 혈우병 환자 위한 어플리케이션 심포지엄 개최           한국화이자, ‘2019 화이자 메디컬 포럼’ 7월 4일 개최
2019.5.20 월 17:24
> 신간안내
     
[신간]'박영하의 인간사랑'
2019년 04월 01일 (월) 10:20:30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의료혜택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제공되어야 하며, 의사는 한시도 환자를 떠나선 안 된다”

을지재단 설립자 故 凡石 박영하 선생의 소년부터 병원 경영자까지 모습을 그린 평전이 발간됐다.

故 박영하 선생의 아들이자 현 을지재단 박준영 이사장은 서문을 통해 어린시절 고인에 대한 추억과 쉼 없이 환자 진료에 몰두했던 선친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고학하던 중 6.25 전쟁이 발발하자 자원입대로 참전하고 휴전 후에도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나라사랑의 참 뜻을 몸소 실천하고자 했다.

1975년 장남의 실종소식에도 예정된 수술을 진행한 그는 막내아들에게는 인간적 감정이 억제된 기계적인 의사로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어느 어려움 속에서도 의사로서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그의 모습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따뜻한 인간애를 보이고 있다.

을지병원과 을지재단을 설립한 박영하 선생은 ‘의사는 항상 환자 곁에 있어야 한다’, ‘근검절약’ 정신으로 을지재단의 꾸준한 발전의 초석을 다질 수 있었다.

과거를 돌이켜 보며 박준영 이사장은 “인내와 희생으로 점철된 ‘을지사랑’으로 한평생 바치신 회장님의 삶을 배우고 따르려 해도 결코 쉬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아버지’라는 호명보다 ‘을지재단 회장’이라는 호칭이 더 친밀하게 다가온 것 같다”며 “을지병원의 원훈으로 제정해주신 ‘인화단결’, ‘친절봉사’, ‘책임완수’를 다시 한번 되뇌며 열심히 하겠노라” 다짐했다.

유은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