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명지성모병원 행정부원장이 서울특별시병원회 ‘제41차 정기총회 및 제16차 학술대회’에서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의료의 질 향상은 물론이고 의료계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다.
김동철 행정부원장은 “명지성모병원 직원을 대표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의료계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명지성모병원 심사팀은 QI경진대회 동상을 받았다. 심사팀(김영희 팀장 외 6명)은 ‘원외처방 삭감관리를 통한 적정진료 유도’를 시행해 이날 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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