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문희 회장

고문희 초당대 간호학과 교수가 최근 제7대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

고문희 교수는 초당대 부총장, 정신간호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을 비롯해 인문학, 사회과학자들이 다학제적인 접근을 통해 의료 현장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연구하는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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