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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5 일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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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넘었다 … 이젠 SCI-E '노크'
대한대장항문학회 학회지, 아태지역 공식 학회지 인준 쾌거
2019년 03월 19일 (화) 14:51:30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지난 15일 열린 APFCP 총회에서 차기 학회장인 April Roslani(말레이시아·왼쪽)와 이우용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강중구, 이사장 이우용·삼성서울병원)가 발행하는 학회지 ‘Annals of Coloproctology’가 아시아-태평양 대장항문학회(APFCP)의 공식 학회지로 인정받았다. APFCP는 중국·일본·호주·말레이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국이 참여해 대장항문의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협력을 기울이는 학회다. 1974년 창립된 이래 2년에 한번 회원국을 돌며 아태지역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1995, 2003, 2017년 총 3회에 걸쳐 APFCP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APFCP는 대장항문분야의 아시아 대표학회로써 미국대장항문학회, 유럽대장항문학회 등과 버금가는 위상을 갖추기 위한 방안으로 학회 공식저널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아시아 지역 학술지를 대상으로 공식 학회지 선정 작업을 했다.

그리고 지난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9 APFCP 총회’에서 대한대장항문학회의 학술지가 일본 등 아시아 지역 국가의 학회지를 제치고 공식 학회지로 인준 받았다.

이우용 이사장은 “1985년 창간한 대한대장항문학회 학회지는 EMBASE·SCOPUS·PMC에 이어 지난해 ESCI에 등재됐다”며 “이번 공식 학회지 인준을 계기로 SCI-E 등재를 위해 더욱 힘을 쏟고, 대한민국의 대장항문의학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대장항문학회는 4월5-7일 제52차 춘계 학술대회를 제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지난 15일 열린 APFCP 총회에서 차기 학회장인 April Roslani(말레이시아·왼쪽)와 이우용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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