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케어, 중국 시장 공략 가속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약바이오산업 캐릭터 공모전 진행           보건삽업진흥원, 동해안 산불 돕기 성금 전달           청소년 우울증, 2013-18년 18만명           ‘의료재활로봇 보급사업’ 로봇 활용 기관으로 최종 선정           식약처, 20일부터 ‘마약류 현장대응 T/F팀’ 운영           메드트로닉 ‘베나실’, 하지정맥 치료 장기적 효과           에자이 ‘할라벤’, 전이성 유방암 2차 치료 선별급여           다케다, 혈우병 환자 위한 어플리케이션 심포지엄 개최           한국화이자, ‘2019 화이자 메디컬 포럼’ 7월 4일 개최
2019.5.20 월 17:24
> 신간안내
     
[신간]'의료인은 아니지만 병원에서 일합니다'
2019년 03월 18일 (월) 09:45:41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의료인이 아닌데 병원에서 일한다고?”

병원에서 비의료인으로 일한다는 것은 주연보다 조연에 더 가까울 것이다.

사람들에게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구구절절 설명해 줘야 하고 적합한 직업명도 없고 제대로 된 직업이라고 여기지 않는 이들도 있다.

이런 인식 때문에 병원 직원들의 고민도 깊다. 그리고 질문한다. 어떻게 해야 일을 더 잘할 수 있을까? 환자응대를 잘한다는 건 무엇일까? 병원에서 인정받으며 오래 일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역시 같은 고민을 해왔다. 저자는 15년 전 아무것도 모르고 병원 직원이 됐다. 그는 어디 기대지 않고 병원에서 꿈을 찾고 혼자 고군분투하며 성장했다. 제대로 일을 가르쳐 주는 사람도 딱히 배울만한 곳도 없었다. 그러나 그는 고되고 외로운 병원일 속에서 비전을 발견하고 계속 성장해갔다.

저자는 ‘병원코디네이터-상담실장-중관관리자-총괄실장’으로 성장하면서 그 14년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 비전을 이 책에 담았다.

그는 집필 이유에 대해 “병원에서 일하는 우리는 의료서비스를 통해 환자와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다. 환자, 즉 사람을 돕는 것. 그게 바로 우리가 병원에 있는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방황하고 고민하는 단 한 명의 병원 직원에게 내 이야기가 힘이 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유은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