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창현 원장

나창현 서울하정외과 원장은 21-27일 한전아트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세 번째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1-2번째 개인전과 동일한 '산노을'로, 해외 학회를 다니면서 그 지역의 산노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고, 관객들에게 도심 노을과 조화를 끌어내고 사진 인화의 다양성을 통해 색다른 맛을 보여준다.

나 원장은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항상 산에 올라 하루의 가장 아름답고 웅장하면서도 조용한 산노을을 감상하며 그 장면을 사진에 담아 왔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바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화려하게 타오르는 노을처럼 최선을 다하면서도 여유를 갖고 삶을 음미하자는 메시지를 던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나창현 서울하정외과 원장은 21-27일 한전아트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세 번째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1-2번째 개인전과 동일한 '산노을'로, 해외 학회를 다니면서 그 지역의 산노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고, 관객들에게 도심 노을과 조화를 끌어내고 사진 인화의 다양성을 통해 색다른 맛을 보여준다.

나 원장은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항상 산에 올라 하루의 가장 아름답고 웅장하면서도 조용한 산노을을 감상하며 그 장면을 사진에 담아 왔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바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화려하게 타오르는 노을처럼 최선을 다하면서도 여유를 갖고 삶을 음미하자는 메시지를 던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