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언철 과장(좌), 박상일 의학원장>

한언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 대장항문외과 과장이 ‘2018년도 학술 활동 우수직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 논문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서울대병원에서, 각각 2010년부터 2014년 까지 수술받은 1,815명의 여성 대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논문으로, 65세 이상의 환자에게서 수술 후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았고 또한 수술 후 재원 일수가 비슷하게 길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 학술지인 Journal of Womens's Health 11월호에 게재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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