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11일 오전 9시30분 서울대어린이병원 지하1층 임상 제1강의실에서 ‘미래 정보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보건복지부, 국립대병원, 진료정보 교류 거점병원, 해외 의료기관 등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가의 진료정보 공유와 표준화, 빅데이터 플랫폼 발전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심포지엄은 ▶ 스마트 임상시험과 빅데이터 ▶ 서울대병원 빅데이터 플랫폼 발전방향 ▶ 진료정보 교류와 의료정보 표준 ▶ 해외 의료정보 표준용어 활용 사례(아르헨티나) ▶ 진료정보 교류 발전방향 등 5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전등록 없이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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