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횡격막 탈장증 초미숙아, 건강하게 부모 품으로"           GSK, 호흡기부서 출범 50주년 기념행사 성료           '타시그나', 복용 중단 후에도 주요 반응 유지 확인           “아하! 보건의료산업이 이렇구나~”           ‘감정자유기법’이 신의료기술이라고?           심평원, 강원도 경제단체와 상생협력 기반 구축           심평원, 제16기 최고위자과정 수료식 개최           JW중외제약, 특허기술 최고상 ‘세종대왕상’ 수상           법정 국고지원 않으면 건보료 인상 거부투쟁           원자력의학원, 26일 의생명과학 기술 발전 위한 연구협약 체결
2019.6.27 목 06:12
> 단체
     
65세 이상 서울시민 평균 1.8개 만성질환 보유
고혈압 53.1%로 가장 많아 – 13.7%는 우울위험군
2019년 01월 08일 (화) 21:08:01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서울시 거주 65세 이상 노인은 평균 1.8개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고, 13.7%의 노인은 우울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65세 이상 서울 시민 3,034명을 대상으로 ‘2018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노후생활, 건강상태, 생활환경, 근로활동, 여가활동, 존중보호, 돌봄 등 7개 영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삶의 만족도를 5점 만점으로 환산하였을 때, 주거상태에 대한 만족도가 3.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건강상태(3.2점), 사회·여가·문화 활동(3.2점), 경제상태(2.9점)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8년 현재 서울시 노인은 평균 1.8개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며, 응답자의 13.7%가 우울 증상을 나타냈다.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고혈압(53.1%)을 앓고 있었으며, 당뇨병(23.6%)과 고지혈증(21.5%)이 그 뒤를 이었다.

15점 만점에 평균 3.5점인 우울 지수의 경우, 13.7%의 노인이 우울 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외출 시에는 주로 지하철(36.5%), 버스(26.6%), 도보(22.2%), 자가용(10.5%)을 이용하고 있었으며, 계단이나 경사로(37.1%) 등 물리적 걸림돌이 가장 불편한 사항으로 꼽았다.

김영란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2018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는 돌봄, 건강, 여가, 일자리 등 65세 이상 서울 시민의 생활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라며 “향후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서울 노인의 욕구에 대응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