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한양대학교병원 한양발달의학센터 김보경 간호사, 원소진 행동치료사

한양대학교병원 한양발달의학센터 김보경 간호사와 원소진 행동치료사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의료진원과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치료를 위한 기여로 그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 상은 장애인 서비스 관련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모범을 보인자를 대상으로 심사해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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